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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유엔총회 참석해 한미정상회담 갖는다
22~26일 뉴욕서…P4G 정상회의 준비행사 공동주관도
2019년 09월 13일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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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2~ 26일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13일 발표했다.

고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방문 기간 중 문 대통령은 24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으며, 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은 청와대와 백악관 간에 협의 중이다.
 
고민정 대변인이 1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및 한미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정상회의 준비행사를 공동주관하고 기후행동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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