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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톡톡 튀는 유튜브 광고 '인기몰이'
삼성·LG전자·SK하이닉스 등 참신한 광고로 조회수 '대박'
2019년 09월 14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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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주요 전자업체들이 톡톡 튀는 유튜브 광고를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를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와 함께 기업이 주력하는 사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어 여러 기업들이 선호하는 모습이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한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유튜브 광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8월 말 이 광고를 공개했는데 공개 2주 만인 지난 10일 유튜브 조회수 500만을 돌파했다.

LG전자의 광고에는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가 등장한다. 이들은 의뢰인의 집에 도착한 코드제로 A9을 통해 18분이면 132제곱미터(㎡)의 공간을 청소할 수 있다고 추리한다. 코드제로 A9의여러 차별점을 특유의 스타일로 소개하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다. LG전자 관계자는 "영국 드라마의 영상미 속에 코드제로 A9만의 뛰어난 성능과 차별화된 편리함을 담았다"고 말했다.

[출처=LG전자]


LG전자는 이미 지난 5월 세탁기 사업 50주년을 맞아 배우 최불암씨를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한국인의 세탁'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가 만든 국내 첫 세탁기 '백조세탁기'를 추억하면서 LG전자 세탁기 사업의 역사와 현재 트롬세탁기의 장점을 보여주는 광고다. 이 광고 역시 3분짜리 풀영상과 1분짜리 짧은 영상을 합해 약 258만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이미 수차례 의인화 방식을 활용한 반도체 기업 광고를 선보이면서 실제로 이미지 제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우주로 가라'편과 '수출'편 광고가 큰 인기를 끌었고 그 해 대한민국 광고대상 통합대상까지 받았다.

[출처=SK하이닉스]


여세를 몰아 SK하이닉스는 4월 '특산품'편 광고를 공개했는데 국내에서 방영된 기업 광고로는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3천만을 돌파했다. 지난 8월에는 KBS2 'VJ특공대'를 패러디한 'VJ특산품' 광고를 올렸는데 현재까지 조회수 330만을 넘어서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국민들이 광고를 보고 우리 반도체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말 'Welcome to Solid State'라는 제목의 광고를 글로벌 삼성전자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했다. 형형색색의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가 빠른 속도로 거리를 오가고, 무거운 운동기구를 가뿐히 들고, 롤러코스터를 타고, 파티에 참가해 자신들의 매력을 뽐내는 영상이다. SSD의 빠른 속도와 강력한 성능, 높은 이동성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빗댄 것이다. 현재까지 조회수는 약 1천253만회에 달한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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