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인터파크는 오는 15일까지 ‘2019 한가위 예매보감’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할인 기회가 별로 없었던 인기 작품을 20~3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기획전 내용을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쌍을 뮤지컬 ‘친정엄마’에 초대한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스페셜 버전은 14~15일, 연극 ‘에쿠우스’·뮤지컬 ‘랭보’ ‘이토록 보통의’는 12~15일 전석 30%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시라노’는 10일부터 18일 공연까지 VIP석 35%·R/S/A석 40% 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이번 기획전에서는 뮤지컬·연극·클래식·전시·체험놀이 등 장르별로 더 많은 추천공연과 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