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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배우 강은일 1심 실형 법정구속…소속사 "뮤지컬 하차·계약해지"
2019년 09월 09일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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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뮤지컬 '정글라이프'에서 주연 배우를 맡아 대중에 얼굴을 알린 뮤지컬 배우 강은일이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강은일과 계약해지 소식을 알렸다.

8일 강은일의 소속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먼저 강은일 배우와 관련한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사과 말씀을 드린다"면서 "사건의 심각성과 배우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피해자에게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뮤지컬 배우 강은일. [강은일 SNS]
소속사 측은 "아직 항소심의 여지가 있으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많은 제작사 및 동료들에게 큰 피해를 끼친 점, 그리고 이와 같은 사건에 연루되어 이 사태를 만든 배우에게 실망과 신뢰가 깨져있는 상황"이라며 "여러 의견 수렴과 논의 끝에 강은일 배우와 계약해지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측은 현재 강은일이 출연 중이거나 출연이 예정된 작품인 '정글라이프'와 '432hz', '랭보' 등 세 작품에서 하차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소속사 측은 "강은일이 작품에 임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하에 출연 중인 작품들에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소속 배우의 급작스런 상황으로 세 작품에 폐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영수 판사는 지난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강은일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재판부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강은일은 지난해 3월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 참석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은일 측은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은일은 식당 화장실에서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강은일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려던 A씨를 부른 뒤 한 손으로 허리를 감싸고 다른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강제로 키스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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