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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日규제 피해기업에 3천억 금융지원
업체당 3억원·신규대출시 금리 2%P 감면
2019년 08월 09일 오후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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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DGB대구은행은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피해기업 경영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관련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정상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중소기업에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한 조기 정상화를 위한 조치이며 지원규모는 총 3천억원으로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증액할 예정이다.

일본 수출규제 품목(EUV 포토레지스트, 에칭가스, 플루오린폴리이미드 등)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며 해당 품목 수입과 구매실적, 기타 연관 피해 등이 입증된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구은행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3천억원의 금융지원에 나선다.[사진=대구은행]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억원이나 필요시 본점 승인절차를 통해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다.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서 신규자금 대출시 최대 연 2.0%포인트의 금리감면을 실시하는 한편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한 피해가 해소될 때까지 만기를 연장해주고, 분할 상환도 유예하기로 했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관공서의 피해사실 확인절차를 생략했으며, 운전자금 한도 산출은 피해사실로 갈음하는 등 피해기업들이 사업정상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절차를 간소화 했다.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피해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사항 전반에 대한 접수를 받고, 정부 지원방안과 연계해 재무관련 상담 및 경영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 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병언 기자 moonnur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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