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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서울·대전·대구 낮 최고 35도 '무더위' 계속…내륙 곳곳 소나기
2019년 08월 09일 오전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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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9일은 서울과 대전, 대구가 낮 최고 기온이 35도에 이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전국 낮 기온이 33도 이상, 동해안과 내륙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며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 곳에 따라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9일 오전 8시 40분 현재 전국 기온 [기상청]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남부내륙, 제주도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5~50㎜이다. 해당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도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33도를 웃돌겠다.

주요 지역 예상 낮 촤고 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4도, 수원 35도, 춘천 34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다.

무더위에 따른 열대야 지역도 많겠다. 열대야는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의 각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됐다.

파도의 높이는 전 해상에서 0.5~4.0m 높이로 일겠다. 특히 서해상에는 돌풍 예보가 있어 조업과 항해 선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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