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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마친 류현진, 후반기 첫 고비는 보스턴
2019년 07월 11일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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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설욕의 기회다.

2019 올스타전과 함께 전반기 일정을 마감한 류현진(32, LA 다저스)이 또 하나의 목표를 향해 출발한다.

류현진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을 대표해 선발투수로 나와 1이닝 동안 4타자를 상대했고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임무를 다했다.

전반기 10승 2패 평균자첵점 1.73을 기록한 류현진답게 투구를 마쳤다. 메이저리그는 12일부터 후반기 일정을 시작하고 다저스는 13일부터 미국 매사추세스주 보스턴에 있는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치르는 원정 3연전으로 후반기를 출발한다.

[사진=뉴시스]


류현진은 보스턴과 이번 3연전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다저스는 올스타전을 앞두고 워커 뷸러-류현진-클레이튼 커쇼-마에다 겐타-로스 스트리플링 순서로 선발 로테이션을 꾸렸다.

그러나 후반기 첫 상대인 보스턴전에서 이 순서대로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은 높지 않다. 류현진을 포함해 뷸러, 커쇼는 올스타전에 나와 각각 1이닝씩을 던졌다.

올스타전 1이닝 투구를 불펜 투구 개념으로 본다면 로테이션대로 후반기를 시작할 순 있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앞선 로테이션을 그대로 가져갈 가능성이 크지 않다.

변수가 없는 한 류현진은 '루틴'대로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류현진은 오는 15일 보스턴에 선발투수로 나온다.

류현진에게는 이번 보스턴전이 설욕전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된다. 그는 보스턴과 맞대결에서 좋은 기억이 아직까지는 없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던 2013년 8월 25일 보스턴전에서 류현진은 패전투수가 됐다. 1회에만 4실점했고 5이닝 동안 5피안타 4실점울 기록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을 했지만 상대가 보스턴이었다. 그는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또 다시 패전투수가 됐다.

그는 당시 5회말 2사까지 보스턴 타선을 1실점을 잘 막았지만 이후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만루 위기를 맞았고 결국 강판됐다. 뒤이어 나온 투수 라이언 매드슨이 적시타를 맞아 류현진에게는 자책점 4점이 주어졌다. 다저스는 2차전을 패했고 류현진이 패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결국 월드시리즈에서 더이상 보스턴을 상대하지 못했다. 6차전 선발 등판이 예정됐지만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보스턴에 패했다. 보스턴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3연전이 류현진과 다저스에게 더 큰 의미로 다가오는 이유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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