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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 피부'는 정말 건강한 피부일까?
2019년 07월 05일 오후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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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 구릿빛 피부는 많은 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는 한다. ‘검게 그을린 피부는 건강해 보인다’는 인식이 여전히 넓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피부에 관한 잘못된 선입견일 뿐이다.

사실 피부를 검게 만드는 햇빛, 그중 자외선은 ‘피부 건강’이 아닌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이다.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피부암 발생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지난해 프랑스 국립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은 선탠, 특히 인공 선탠의 발암성을 지적하며 미용 목적의 선탠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적당한 햇볕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D의 생성을 돕는 등 건강에 유익하게 작용한다. 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거나 피부암 발생과 같은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여름철 피부 관리의 방점은 구릿빛으로 그을리기가 아닌, ‘과도한 자외선 피하기’에 찍혀야 하는 셈이다.

웰스피부과 류효섭 원장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로 챙기고, 한두 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게 바람직하다. 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모자와 양산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한낮에 야외활동을 한 뒤에는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거나 물집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차가운 물수건 등으로 피부를 달래줄 필요가 있다. 물집은 향후 2차 감염의 위험도 있으므로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다만 이 같은 여름 피부 관리는 어디까지나 예방의 차원. 이미 생긴 색소질환이나 주름 등은 지금 와서 자외선을 덜 받는다고 개선까지 되지는 않는다. 이미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탓에 스트레스를 받는 단계라면, 예방에만 힘쓰기보다는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여름휴가 기간인 7~8월은 안티에이징 시술 문의가 많은 시기다. 그중에서도 가장 문의가 많은 치료는 ‘써마지FLX’다.

압구정 웰스피부과 류효섭 원장은 “써마지FLX 는 주름이나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 요인을 완화하는 리프팅 시술의 가장 대표적인 시술이다”라며 “써마지FLX는 피부 타입에 따라 최적화된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콜라겐 재생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술로 가장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단, 써마지FLX를 시술할 때는 반드시 정품팁을 사용해야 효과와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으므로 병원을 알아볼 때 이를 중점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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