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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웃 '구인난' 타이스도 불참 확정
2019년 05월 09일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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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눈에 띄는 선수가 많지 않네요."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한 2019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한창이다. 그러나 트라이아웃이 열리고 있는 캐나나 토론토 현지를 찾은 남자부 7개 구단은 울상이다.

구인난이다. 당초 KOVO가 발표한 초청선수 명단에서 숫자가 줄었다. 30명에서 19명으로 줄었고 또 한 명이 불참한다. V리그에서 이미 기량 검증이 끝났고 참가 선수들 중 '대어'급으로 분류된 타이스(네덜란드)가 불참을 확정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KOVO는 "타이스가 자국 대표팀 일정 때문에 이번 트라이아웃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불참 사유는 자세히 밝혀지지않았지만 기도 베르뮬렌 네덜란드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으로부터 대표팀에 전념하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스는 이번 불참으로 KOVO로부터 페널티를 받는다. 2019-20시즌 종료 후 열리는 트라이아웃 뿐 아니라 2020-21시즌까지 2년 동안 V리그에서 뛰지 못한다.

외국인선수 선발 규정이 현행 트라이아웃에서 자유선발로 바뀌지 않는 이상 타이스는 당분간 국내 코트에서 볼 수 없다. 타이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삼성화재에서 '주포'로 활약했다.

그는 2018-19시즌 879점을 올리며 득점 부문에서 우리카드에서 뛴 아가메즈(콜롬비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기량은 충분히 검증됐다.

이런 이유로 3시즌 연속 V리그에서 뛸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로 분류됐었다. 이번 트라이아웃에서도 아가메즈를 비롯해 가빈(캐나다) 산체스(쿠바) 등 '빅3' 외에 최대어로 평가받았다.

7개팀의 고민은 불참 선수에만 있지 않다. 트라이이웃 참가 선수가 적다보니 선택지가 좁아졌고 더 깐깐하게 선수들을 살피고 있다. '뽑을 선수가 마땅치 않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드래프트에서 변화보다 안정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새 얼굴보다는 가빈, 산체스 그리고 아가메즈와 펠리페(브라질) 등 2018-19시즌 뛴 선수들까지 7개팀 모두 V리그 유경험자를 드래프트에서 선택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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