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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정보보안 플랫폼 '에스원ESP' 출시
"4차 산업 보안의 핵심인 융·복합 서비스 제공"
2019년 05월 09일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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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에스원(대표 육현표)이 정보보안 플랫폼 '에스원ESP(End-point Security Platform)'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정보보안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한 에스원ESP는 총 11개 정보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근태관리, 개인정보보호, 랜섬웨어 예방, 바이러스 탐지 등이 가능하다. 기존 물리보안 브랜드 '세콤'의 솔루션이 결합된 융복합 서비스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에스원]


에스원ESP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응한 PC오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직접 PC사용 시간을 설정, PC는 정해진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향후 세콤의 출입용 카드리더와 PC 오프서비스를 연동해 보다 정확하게 근무시간을 관리하는 등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 개인정보암호화 기능, 개인정보 완전 삭제기능 등이 탑재돼 있으며 직원의 인쇄 출력물 보안, 문서파일 암호화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랜섬웨어로 인한 파일 훼손을 탐지, 감염파일을 자동으로 삭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정묵 에스원 전략사업팀 상무는 "4차 산업에서 정보보호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며 "에스원ESP를 통해 정보보안 시장 확대는 물론 물리보안을 결합한 융복합 서비스 확대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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