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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서 애플 제칠까?
월가 디즈니에 호의적…콘텐츠 경쟁력서 디즈니 우위
2019년 04월 15일 오후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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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최근 애플에 이어 디즈니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을 선언해 어느 업체가 시장을 주도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애플보다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애플TV+ 발표행사는 헐리우드 유명 배우를 무대에 초청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흥행몰이에 치중했다. 반면 디즈니+는 월 6.99달러 또는 연 69.99달러의 경쟁력있는 요금제와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전략 등의 상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CFRA 리서치 애널리스트 투나 아모비는 "디즈니가 오는 11월 12일에 시작할 디즈니+를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서비스 시연행사도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반면 애플은 애플TV+의 가격이나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전략을 밝히지 않아 투자자를 실망시켰다.

디즈니가 TV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를 오는 11월 시작한다 [출처=디즈니]


◆월가, 애플TV+보다 디즈니+에 높은 점수

월가는 디즈니+의 차별성을 애플TV+보다 높게 평가했다. 디즈니는 디즈니+와 ESPN+, 훌루같은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713억달러에 인수한 21세기폭스 덕택에 수백편의 디즈니 영화를 비롯해 40편 이상의 마블영화, 100여편의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스타워즈 영화 등의 막강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디즈니+의 요금제인 월 6.99달러는 넷플릭스의 기본상품 월 8.99달러, 표준상품 월 12.99달러, 프리미엄 상품 월 15.99달러보다 훨씬 저렴하고 훌루 월 11.99달러, 아마존 월 9.92달러보다 싸다.

디즈니는 내년에 10억달러를 투자해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다. 우선 첫해에 35편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10편의 오리지널 영화, 7천500편의 TV 시리즈는 제공하고 5년후에는 이를 50편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10편의 오리지널 영화, 1만편의 TV 시리즈로 확대할 예정이다.

디즈니는 콘텐츠의 장점을 내세워 2024년까지 디즈니+ 가입자를 6천만명에서 9천만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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