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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 "정운찬 KBO 총재 국감 증인 채택 검토"
"AG 야구대표 선발 관련 납득할 수 있는 자료 내놓아야"
2018년 10월 09일 오후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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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손혜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명단 선발 회의록 논란과 관련, 정운찬 KBO 총재를 국정감사에 부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손 의원은 9일 "KBO와 선동열 감독은 대표팀 선발 회의 당일의 토론내용과 관련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의원은 "회의의 진행과정과 내용, 결과를 기록한 것이 회의록"이라며 "KBO가 회의록이라며 제출한 문서에는 선수 선발 기준과 참석자들의 토론 내용 등이 제대로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앞서 선 감독과 KBO는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선발과정을 담은 회의록을 제시했다. 하지만 손 의원 측은 "선 감독이 제시한 자료는 11일 진행된 회의의 회의록인데 일부 선수의 19일까지 기록을 담은 자료가 담겼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KBO는 실제 회의 자료와 제출용 회의록을 혼동해서 발생한 결과라고 해명했지만 손 의원은 납득할 수 없다며 문제를 삼았다.

손 의원 측은 "회의내용이 제대로 담기지 않은 자료로 혼란을 야기한 것은 KBO"라며 "실제 회의 자료와 제출용 자료가 다르다는 것 자체가 최소한의 기본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고 했다.



손 의원은 또한 "KBO가 야구대표팀 선발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밝히기는커녕 진상을 덮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추후 국감 일정에 정운찬 총재의 증인 또는 참고인 출석을 통해 구본능 전 총재의 퇴진 이후에도 KBO가 예전과 똑같은 모습인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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