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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풍' 콩레이 영향권 들어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으로 장소 변경
2018년 10월 04일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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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로 다가오며 부산이 태풍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이에 부산이 태풍 콩레이로 비상 상태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된 비프 빌리지 일부 시설이 철거됐다.

[출처=기상청 캡처]


오늘(4일)부터 시작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태풍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야외무대 인사와 핸드 프린팅, 오픈 토크 장소를 영화의전당으로 변경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가 오는 6일 제주도 서귀포에 부산을 지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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