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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없고 칙칙한 눈 주름엔? 드레싱테이블의 ‘다리미스틱’ 주목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20대 여성들의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날마다 높아지면서 잔주름을 없애는 화장품도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다.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한 모양을 가진 드레싱테이블의 '스킨처음 다리미스틱' 역시 젊은 여성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다리미스틱'은 천연유기농 아르간오일, 달맞이꽃오일, 로즈힙오일 등이 들어갔다.

아르간오일은 피부 보습과 항산화작용이 뛰어나며 로즈오일은 모든 피부에 적합하며 안토시아닌 성분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의 신진대사 활성화 및 보습력 유지를 통해 피부미용 및 주름완화에 도움을 준다. 달맞이 꽃 오일은 필수지방산과 리놀렌산을 함유해 보습이 뛰어나고 피부트러블 진정에 효과적이다.

또한 합성향 향료가 아닌 최고급 유기농 에센셜 오일을 첨가했으며 보존제로 화학방부제가 아닌 비타민E가 보존제로 쓰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비크림과 같은 화장품을 피부에 바르면 피부의 수분이 뺏기는 느낌이 드는데, 이 또한 '다리미스틱'을 발라주면 피부 보습을 지킬 수 있다.

다리미스틱은 눈가 주름 뿐만 아니라 팔자주름, 목주름과 팔꿈치에도 사용 가능하다.

최근엔 기존 15g의 다리미스틱이 여성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휴대가 간편한 미니 다리미스틱도 출시될 예정이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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