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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해저터널 난동 이유가? "생활고에 불만 품고"
2018년 09월 11일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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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11일 새벽 부산과 거제도를 잇는 거가대교 해저터널과 교각에서 도로를 점거한 채 난동을 부린 트레일러 운전자가 체포됐다.

이날 트레일러 운전기사는 가드레일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또한, 거가대교 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며 바다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했다.

[출처=YTN 뉴스화면 캡처]


이에 경찰은 50대 트레일러 운전기사에 대해 교통을 방해하고 순찰차를 부순 혐의 등으로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50대 트레일러 운전기사는 생활고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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