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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 헉 소리 나는 `비키니 몸매` 섹시美 "겜린 너무 나태해" 폭로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아이스댄스 선수 민유라의 비키니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민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누워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민유라는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를 강조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민유라의 볼륨있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날씬한 다리가 이목을 끈다.

[출처=SNS 캡처]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로 출전한 민유라가 파트너인 알렉산더 겜린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선수 민유라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많은 분이 연락을 해주셔서 겜린이 SNS에 띄운 내용을 알게 됐다”면서 “지난주까지 새 프로그램을 겜린과 함께 맞췄지만, 그동안 변화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겜린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까지 함께 출전하고 싶었지만, 민유라와 3년간의 파트너십을 끝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유라는 두 사람의 팀이 결별한 게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그 이유로는 “겜린이 너무 나태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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