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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 분양동향] 대선 및 연휴로 '올스톱'


1곳 59가구 청약, 모델하우스 오픈 전무…당첨자 발표 3곳, 계약 1곳

[아이뉴스24 김두탁기자] 5월 첫째 주(5월 1일~5월 6일) 청약물량은 1곳 59가구에 불과하다. 대선과 징검다리 연휴로 분양시장이 ‘올스톱’됐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한 곳도 없다.

29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월 1주 당첨자 발표는 3곳, 당첨자 계약은 1곳이다.

◆ 청약 단지

5월 첫째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곳이다.

5월 2일(화)에 1곳에서 청약접수를 한다.

보해토건은 부산 동래구 안락동 603-12에 짓는 동래 보해이브를 2일 분양한다. 전용면적 50~68㎡ 59가구.

부산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안남초, 안진초, 안락초, 남일중, 안락중, 충렬고 등 학교시설이 풍부하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5월 1주에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한 곳도 없다.

◆ 당첨자 발표 단지

5월 첫째 주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3곳이다.

5월 4일(수)에 ▲경기광주 오포문형 양우내안애2차 ▲힐스테이트 김해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등 3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 당첨자 계약 단지

5월 1주에는 당첨자 계약 단지가 1곳이다.

5월 1일(월)에 삼척 도계 새롬(공공임대) 1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김두탁기자 kd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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