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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불운…고진영, 브리티시오픈 3위…日 시부노 우승
2019년 08월 05일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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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고진영(24)이 맹추격에도 불구하고 2주 연속 메이저대회 우승에 실패했다.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밀턴 케인스 위번 골프클럽(파72, 6천7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친 그는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뉴시스]


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과 지난달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그는 이번 대회마저 우승했더라면 2013년 박인비(31) 이후 6년 만에 한 해에 메이저대회 3승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마지막 날 경기를 시작한 고진영은 13번홀까지 버디 6개를 내리 잡으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5개 홀에서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해 1위 경쟁에서 밀리고 말았다.

5번홀부터 3연속 보디를 잡은 그는 후반에서도 10홀과 12, 13번홀에서 꾸준히 1타씩 줄였다. 하지만 이후 15번홀과 17번홀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으면서 리젯 살라스(미국)에 선두를 내줬고 결국 단독 3위로 경기를 끝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일본의 20세 신예 시부노 하나코가 차지했다. 이날 시부코는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살라스는 17언더파 271타로 2위를 차지했다.

비록 메이저 3승은 놓쳤지만 고진영은 1년에 5차례 열리는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로 확정됐다. 한국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건 2015년 박인비, 2017년 유소연(29) 뿐이다.

한편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은 이날 1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8위에 그쳤다. US오픈 챔피언 이정은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9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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