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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완패' 무리뉴 감독 "우리 공격수들은 전부 병원에 있다"
2020년 02월 23일 오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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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에게 무릎을 꿇으며 4위 다툼에 빨간불이 켜졌다.

토트넘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토트넘은 전반 15분 첼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올리비에 지루(34, 프랑스)에게 올 시즌 첫 골을 헌납하며 리드를 빼앗겼다.

토트넘은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외려 후반 3분 추가골을 허용했다. 마르코스 알론소(30, 스페인)를 놓치며 아크 정면에서 프리 슈팅기회를 제공했고 알론소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0-2로 벌어졌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 [사진=뉴시스]


토트넘은 이후 후반 44분 박스 안 혼전상황에서 첼시 안토니오 뤼디거(27, 독일)의 자책골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추가골을 얻어내지 못하며 1-2로 패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11승 7무 9패, 승점 40점으로 4위 첼시(13승 5무 9패, 승점 44)에 승점 4점 뒤진 5위에 머무르게 됐다.

토트넘은 손흥민(28)의 공백을 절감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오른팔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아 당분간 그라운드에 설 수 없다. 해리 케인(26, 잉글랜드)가 지난달 초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손흥민까지 이탈하면서 토트넘의 공격력은 크게 약화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첼시전 직후 "첼시는 월드컵 우승 스트라이커가 뛰었다. 또 잉글랜드 두 번째 공격수와 벨기에 두 번째 공격수가 각각 벤치와 관중석에 있었다"며 "우리는 경기장에도 벤치에도 선수가 없다. 우리 공격수들은 병원에 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토트넘은 내달 1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EPL 2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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