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1루 한화 이태양, 최재훈이 송진우 투수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조재윤, 시구는 이렇게 하는거야! 조재윤, 4연패지만 두산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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