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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후쿠오카', 코로나19 확산에 개봉 연기·시사회 취소
2020년 02월 25일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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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후쿠오카'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봉을 연기하며 행사 일정을 취소했다.

'후쿠오카' 측은 24일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해 높아진 위험성과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봉일 연기와 더불어 3월 3일 진행 예정이었던 언론
/배급 시사회를 취소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후쿠오카' 포스터 [사진=인디스토리]


이어 "갑작스러운 취소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깊은 사과드린다"며 "불가피한 상황과 정부의 실내 밀집 행사 자제 권고로, 오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하루빨리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권해효와 윤제문, 박소담이 출연하는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3월 12일 개봉될 예정이었다.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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