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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청청, 누나 판빙빙 행방 묘연한 와중에도 꾸준히 SNS 활동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范氷氷)이 탈세 의혹 후 종적을 감춰 각종 추측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동생 판청청(范丞丞)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판청청 웨이보 캡처]

특히 동생인 그는 여전히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판청청은 지난 4일 "난징에 있다"는 근황을 알리는가 하면 6일에는 자신이 찍은 화보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반면, 친누나 판빙빙의 행적에 대해 소문이 무성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한편, 판청청은 2000년생으로 판빙빙보다 19살 어리다. 그는 중국 3대 연예 기획사 중 하나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1월 중국에서 방영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우상연습생(偶像练习生)'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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