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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울리는' 감독 "원작 장기휴재? 시즌제 염두 두고 제작"
2019년 08월 20일 오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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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좋아하면 울리는' 이나정 감독이 시즌제를 염두에 뒀다고 말했다.

20일 오전 서울 중구 JW메리어트동대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소현과 정가람, 송강 등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원작인 천계영 작가의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드라마화 했다.



이나정 감독은 "어릴 적 천계영 작가님 만화를 보며 자랐다. 만화에 대한 믿음과 팬심이 있었고, 흔히 말하는 순정만화 웹툰이 밝은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고 좋아하는 감정에 대해 깊이 다룬다. 로맨틱코미디나 하이틴청춘물이라기보다, 깊이 있게 주인공들의 삶과 청춘을 다룰 수 있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만화는 풋풋하고 단정하고 설렜다면 오리지널 시리즈는 역동적이고 거칠고 사실적인 느낌으로 해보려고 했다"고 원작과 차별점을 설명했다.

작품 제작 과정에 있어 천계영 감독과 소통을 했다고도 털어놨다. 이나정 감독은 "작품 하나하나를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진 않았지만 큰 틀에서 깊이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좋알람' 어플이 나쁜 것이냐,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어플 기술 개발할 때 디자인에도 참여해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원작이 장기 휴재 중인 가운데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제 제작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나정 감독은 "시즌1 반응이 좋으면 시즌2가 제작될 것 같다. 시즌1은 고등학교 시절이 나오고, 어른이 됐을 때 '조조의 선택은'이라는 느낌으로 살짝 보여준다. 한국 드라마를 하게 되면 끝을 내는데, 오리지널 시리즈는 다음 시즌을 볼 수 밖에 없는 엔딩이다. 학창시절 교복 입은 모습도 보지만 어른이 된 모습도 많이 보일 것"이라며 시즌제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놨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오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성우 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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