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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편스토랑', 5개 메뉴 출시 수익금 4400만원 기부
2020년 02월 27일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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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극복 기금으로 4400만원을 기부했다. 방송 첫 수익금 기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국내산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익금은 결식아동에 기부하며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실현하고 있다.

[사진=KBS]


현재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총 5개의 메뉴를 출시했다. 1대 마장면, 2대 돈스파이(미트파이), 3대 떡빠빠오(떡 쭈빠빠오), 4대 태안탕면(파래탕면), 5대 꼬꼬밥(꼬꼬덮밥)까지.5개 출시메뉴는 뜨거운 화제 속에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결과 우리 쌀 60톤, 우리 밀 83톤, 우리 돼지 13톤, 국내산 파래 0.6톤, 우리 닭 8톤의 소비를 촉진했다.

28일 방송에서는 5개의 출시메뉴를 통해 조성된 첫 수익금을 처음으로 기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꼬꼬밥의 아버지 이경규, 태안탕면의 어머니 이영자가 대표로 나서 첫 번째 기부금 전달에 나섰다. 이날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전한 첫 기부금은 4400만 원이 넘는 금액이었다고.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자들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첫 기부가 시작됐고, 앞으로 편스토랑의 기부는 꾸준히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될 국내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기부를 약속했다.

첫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에 전달, 결식아동 돕기에 사용되며, 이 중 일부는 현재 가장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8일 밤 9시 45분 방송. 3월 1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페셜'을 만나볼 수 있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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