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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세경, '몰카 논란'에도 프로그램 위해 '밝은 미소'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신세경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0월 18일 '국경없는 포차' 해외 촬영 도중 신세경과 윤보미의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 '몰카'가 발각된 사실이 알려지며 세간에 큰 논란을 낳았다.

신세경에 의해 발각됐으며, 제작진은 즉각 장비를 철수해 국내로 귀국했다. 몰카를 설치한 외주 업체 직원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 이용촬영) 혐의로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한편, 오는 21일 밤11시 첫 방송되는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 포장마차의 맛과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중훈, 신세경, 안정환, 이이경, 샘 오취리, 에이핑크 보미, 마이크로닷이 출연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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