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현지시각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트럼프는 "오늘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뉴욕에서 만나 환영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에 온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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