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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이베리아…스페인 에스트레마두라 '인생은 축제처럼'
2020년 01월 20일 오후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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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유럽의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라 작고 소박하지만, 현지인들의 구석구석 들여다볼 수 있는 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레네산맥 너머 유럽의 남서쪽 끝에 있는 이베리아반도. 지중해와 대서양과 접해 있는 그 땅에는 한때 대항해 시대를 이끈 쌍두마차,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있다.

찬란했던 영광은 따뜻한 지중해 기후와 거친 대서양 파도에 섞여 마을의 골목골목을 채우고 아름다운 자연은 역사가 되어 이베리아반도의 오늘을 가득 채우고 있다.

험준한 피레네산맥이 품은 골짜기 마을의 문화, 올리브 그린 빛깔이 충만한 겨울의 스페인과 오래됨이 주는 로맨틱함으로 가득한 포르투갈이 간직하고 있는 소박한 마을, 근사한 풍경 속으로 떠난다.

EBS1 '세계테마기행'의 '5부작 소근소근 이베리아' 1부는 '인생은 축제처럼, 에스트레마두라' 편이다. 2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세계테마기행' 이베리아 스페인 에스트레마두라 [EBS]
일년내내 축제가 가득한 나라, 스페인. 특히 가톨릭 국가인 스페인에서 12월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내내 즐거움과 설렘으로 가득한 달이다. 마드리드 마요르 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선물을 파는 마켓들이 즐비하고, 여기저기서 흥겨운 버스킹 소리가 들려온다.

바야돌리드(Valladolid)에는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한 가정집이 있다.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이유는 바로 까를로스 씨의 빛나는 집을 보기 위해서라는데. 스페인의 오랜 크리스마스 전통, ‘벨렌(Belén)’은 아기 예수가 태어난 마굿간과 동방박사가 찾아오는 모습을 만든 미니어쳐 장식을 말한다. 까를로스 씨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살려 집 전체를 벨렌으로 꾸며냈다. 누구보다 빛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까를로스 씨의 삶을 들여다본다.

1년에 단 하루, 에스트레마두라 지방의 하란디야(Jarandilla)에서는 마을의 빗자루가 불타는 날이 찾아온다. 밤새 드럼과 냄비를 시끄럽게 두드리고, ‘비바!(Viva)’를 외치는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성모 마리아의 축일을 기념하는 날이라는데. 마을의 양치기 전통을 이어 독특한 방식으로 축일을 보내는 스페인 사람들을 따라 축제를 즐겨본다.

벽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 로만고르도(Romangordo)로 발걸음을 옮긴다. 마을에 그려진 수십 개의 벽화에는 염소젖을 짜고, 버섯을 따고, 당나귀를 끌고 가는 사람들의 일상이 담겨있다. 벽화를 따라 일상을 함께 하고, 유쾌한 할머니들과 멋진 춤도 춰본다. 인생을 축제처럼 살아가는 스페인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5부작 소근소근 이베리아'는 1월 20일(월)~24일(금)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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