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내일(20일)부터 전국이 흐리며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모레(21일)부터 차차 그쳐 추석연휴 첫 날인 22일 토요일에는 맑은 날이 예상된다.
추석연휴 최저기온은 13~16도이며 최고기온은 22~24도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며 낮에는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현재 추석연휴 비 소식은 없으며 쾌청한 연휴가 예상되나 추석 당일인 24일 월요일에는 구름이 다소 많아 깨끗한 보름달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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