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계란은 '감동란'? 난 '호유란' 먹는다"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편의점 반숙계란 하면 일본의 ‘감동란’을 떠올리지만, 국내 최초의 반숙계란이 에코호유㈜의 ‘호유란’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호유란이 다시 입소문을 타면서 고객 사랑을 받고 있다.

호유란의 인기 이유는 최근 저염식을 즐기기 시작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기 때문이다. 호유란은 노른자 속까지 적절하게 간을 베게 하는 특허기술로 짭짤하지 않아도 충분한 맛을 내고 있어, 영양과 간편함뿐만 아니라 맛까지 갖춰 촉촉한 노른자와 어우러져 훌륭한 식감을 자랑한다.

‘호유란’ 은 어린 닭이 낳은 신선하고 건강한 계란으로 만들어 신선함이 살아있으며, 양계농장부터 조리공정까지 모든 생산 공정이 HACCP 품질관리시스템에서 위생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도 소비자들을 안심시켜준다. 또한 방부제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한 간식은 물론이고, 식사대용이나 운동과 다이어트 간편식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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