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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노인성 난청을 위한 해법 제시
2020년 01월 16일 오후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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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노인성 난청으로 인해 가족간의 대화 단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난청으로 인해 못 듣거나 대화도중 엉뚱한 말을 하게 되어 가족들의 대화자리가 불편한 자리로 변하기도 한다.

노인성 난청은 청각기관인 달팽이관, 청신경의 퇴행이 원인이며 긴 시간에 걸쳐 서서히 나빠지기 때문에 조기에 알아채기 어렵다. 소리를 잘 듣고 있지만 엉뚱한 답을 하거나 방금 했던 말을 다시 되묻는 증상은 이미 청력저하가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한번 저하된 청력은 다시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저하된 청력에 맞춰 조기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노인성 난청은 정상 청력에 비해 인지 저하와 치매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적절한 청각 자극을 위해 조기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조기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청기 착용이 늦어질수록 말소리 변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흔히 ‘소리는 들리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말소리 변별력이 떨어지면 원활한 의사소통에 장애가 발생한다. 심한 경우에는 입모양을 보지 않으면 말소리를 구별하기 어렵게 된다. 말소리 구별이 어려우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피하고 자신감 결여는 물론 사회적 고립이나 우울증과 같은 이차적인 문제로 연결되기 쉽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황혜경 대표원장은 ‘노인성 난청은 무엇보다 현재 청력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며 청력에 맞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보청기 착용과 함께 듣기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청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청기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누구나 보청기 착용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각학 석박사 청능사로 구성된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덴마크, 독일, 미국, 스위스 등의 세계 유명 보청기 브랜드를 비교하며 난청인의 청력, 생활 환경, 개인적 요구를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의 보청기를 추천한다. 또 정기적인 청력평가와 함께 실이 측정 및 성능분석이 가능한 청각 전문장비를 이용해 지속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2020년을 맞아 신년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센터관계자는 "보청기를 편측 혹은 양측으로 구입할 시 브랜드 상관없이 경제형 보청기 가격으로 고급형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보청기 모델을 업그레이드하여 제공하는 이벤트로 보청기 가격으로 인한 부담을 더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신년 이벤트는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현재 서초방배·마포공덕·송파잠실·강서마곡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은 물론 인천·경기지역에서도 방문하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정보가 동시에 공유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어느 센터에서든 동일한 선진적 보청기 청능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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