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다우키움그룹은 15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재도전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우키움그룹은 5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불허 결정 후 기존 컨소시엄 참여 주주들과 재도전에 대한 검토를 지속했지만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고만 말했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다우키움그룹은 15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재도전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우키움그룹은 5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불허 결정 후 기존 컨소시엄 참여 주주들과 재도전에 대한 검토를 지속했지만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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