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43대로 집계됐다.
1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등록대수는 343대로 9월(271대) 대비 2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개 수입 상용차 업체 모두 전월 대비 판매가 늘어나며 성장세를 기록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37대, 만(MAN) 87대, 메르세데스-벤츠 56대, 스카니아 41대, 이베코 22대 순이다.
올해 1~10월 누적 등록대수는 3천712대다. 볼보트럭 1천487대, 만 867대, 메르세데스-벤츠 617대, 스카니아 596대, 이베코 145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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