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타이어뱅크, 대한상의 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뽑혀


청년층 대상 직무연수 프로그램·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타이어뱅크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선정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5개사는 지난 13일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65개사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CEO 비전과 철학, 성장가능성, 직원추천율, 임원 역량, 워라밸, 사내문화, 승진기회·가능성, 복지·급여 등 8개 주제별로 평가됐다.

타이어뱅크는 대전·충청 지역 청년들을 위해 직무연수 프로그램과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 MOU 체결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기회 제공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타이어뱅크, 대한상의 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뽑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