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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회장 "美정부, 본사능력을 과소평가"
5G 제품판매에 영향없어…반도체 등 자체조달 충분
2019년 05월 21일 오후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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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는 미국의 자국산 제품수출금지 조치에도 사전에 준비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중국국영방송 CCTV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런정페이 화웨이 창업자이자 회장은 미국정부가 최근 조치한 미국산 제품의 수출금지 업체 지정에도 매출성장에 타격을 받거나 공급망이 피해를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미국 정치가들이 우리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미국정부를 비판했다.

런정페이 회장은 미국의 수출금지 조치를 대비해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의 5G 제품이 기술력에서 경쟁사보다 2~3년 앞서고 있어 미국의 제재에도 시장에서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화웨이 런정페이 회장은 미국정부가 자사능력을 과소평가했다고 지적했다 [출처=화웨이]


그는 또한 미국 반도체의 공급문제에 대해 자체 충분한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화웨이는 그동안 반도체 대부분을 미국에서 공급받고 나머지 부분을 자체 생산해왔다.

화웨이 회장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시장상황은 녹록치 않다. 구글을 비롯해 인텔 등 미국 거대 IT 업체들이 미국정부의 수출금지 조치에 라이선스 지원과 반도체 공급을 중단하면서 비즈니스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의 여파로 오히려 미국과 유럽 부품업체들의 타격을 받고 있다. 이날 미국과 유럽의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가 화웨이 수출금지 조치에 일제히 하락했다.

구글의 화웨이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중단 소식에 유럽의 화웨이폰 사용자들은 향후 기술지원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가 글로벌 지역에서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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