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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방송 꿈나무 제작현장 체험
올해 첫 '사랑의꿈나무 투어' 진행
2019년 05월 27일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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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방송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이 위성방송의 실제 제작현장을 체험했다.

KT스카이라이프(대표 강국현)는 지난 24일 서울 목동과 상암동에서 어린이 애니매이션 전문채널 대원방송과 함께 올해 첫번째 '사랑의꿈나무 투어'를 열고 방송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사랑의꿈나무 투어는 어린이들에게 전문 방송시설 견학을 통한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방송 인재로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17년부터 스카이라이프와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 함께 진행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초대된 KT부천꿈품센터 초등학생 16명은 KT스카이라이프 목동 방송센터에서 위성방송 시설을 견학하고 상암동 대원방송 제작센터에서 성우체험 등 방송 제작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출처=KT스카이라이프]


어린이들은 KT스카이라이프 방송센터에서 지름 9미터 크기의 위성안테나를 보고 위성방송 프로그램의 송출과 수신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방송 플랫폼에 대한 흥미를 보였다. 또한 대원방송의 어린이 애니매이션 전문 성우들과 함께 녹음한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는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사랑의꿈나무 투어는 어린이들이 쉽게 경험하기 힘든 방송 제작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제공을 목적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스카이라이프는 어린이들의 문화체험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미래의 방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위성방송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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