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1. [다나와리뷰] USB용 TV 수신기

    노트북은 TV로 쓰기에 좋은 환경이다. 널찍한 화면과 든든한 배터리, 프로그램만 있으면 무엇이든 돌릴 수 있는 확장성을 두루 갖췄으니 TV 신호를 노트북으로 전해주기만 하면 언제고 휴대용 TV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노트북의 PCMCIA나 USB 포트를 이용한 TV 수신 카드가 나왔었다. 가정에서는 ...⋯

  2. [다나와리뷰] DVD 멀티 레코더 판매량 크게 늘어

    'LG전자의 시장 독주 눈에 띄어' 차세대 기록 장치로 꼽히는 블루레이와 HD-DVD가 한창 표준 싸움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시장에서는 CD를 읽고 쓰는 장치들이 계속 팔려나가고 있다. 다나와 연동몰 판매량을 살펴보면 9월 한달 동안 콤보, CD-RW, CD롬 드라이브가 전체 광학 드라이브 시장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가...⋯

  3. [다나와 리뷰]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속도와 안정성 보장된 유선이 인기, 무선도 빨라지고 보안 든든해' 선 없는 세상이 PC와 가전 제품의 목표가 되고 있다. 그 중심에 무선 랜이 있다. 센트리노 노트북 PC와 넷스팟 스윙, PSP 등 최근 나오는 제품들에 무선 네트워크 어댑터가 기본으로 달려 나오는 등 무선 세상이 가까워 오고 있다. 그렇다면 가정에...⋯

  4. [다나와 리뷰] 저가형 DSLR의 허와 실

    최근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100만원 미만의 저가형 DSLR 카메라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로인해 보급형 하이엔드급 디카 시장이 위협 받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DSLR로의 업그레이드를 꿈꾸고 있다.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DSLR의 장단점을 알아보자. ◆ ...⋯

  5. [다나와 리뷰] 가을 디카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해마다 봄과 가을은, 각 제조사가 발표하는 디지털카메라들로 넘쳐난다. 올해도 가을을 앞두고 각 제조사들은 여러 신제품을 예고하고 있다. 아직 무더위가 가시지 않은 시점에서 약간 빠른 페이스. 카시오, 코닥, 파나소닉, 코니카미놀타 등이 신제품을 발표한 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신제품 발표가 평년보다...⋯

  6. [다나와 리뷰] 보급형 17인치 LCD, 'AS 수월한 대기업 제품 강세'

    PC 부품 시장에서 LCD 디스플레이는 작년 이맘때와 비교했을 때 약 2배 정도 성장했다. 작년 4월 기준으로 다나와 연동몰 주문건수가 7천대 남짓이었던 반면 올해 4월에는 1만4천대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역시 LCD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인치 제품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여전히 높다. 지난해부터 급속...⋯

  7. [다나와 리뷰] 디지털 시장에 부는 '웰빙' 바람

    개인에 따라 '호불호'는 천차만별이겠지만 보다 윤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욕구는 누구나 간절하기 마련이다. 요즘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대표적인 생활 패턴으로 '웰빙(Well-being)'을 들 수 있겠다. 웰빙은 자연친화적인 먹거리 문화의 단편으로 국내에 정착됐지만 지난해부터는 가전까지 그 ...⋯

  8. [다나와 리뷰] 17인치 가격으로 19인치 산다

    19인치 LCD모니터 시장에서도 중소기업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있어 주목된다. LG전자와 삼성전자의 경우 고급형 19인치 주력 모델은 70만원 초반대, 17인치는 40만원 초반대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반해 중소기업 제품들은 19인치 모델이 40만원 초중반에 판매되고 있어 알뜰형 구매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9. [다나와 리뷰] 수능PC(?), 올해는 전자사전이다

    2004년 졸업과 입학 시즌을 뜨겁게 달군 것은 '수능PC'라는 디지털 컨버젼스였다는 것을 우리는 쉽게 기억해 낼 수 있다. 올해에는 '전자사전'이라는 제품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전자사전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제품인데 왜 이런 열풍이 불고 있을까? 과거의 전자사전은 단순한 사전에 불과하였다....⋯

  10. [다나와 리뷰] 졸업·입학용 선물 고르기

    매년 설연휴가 다가오면 전자상가는 바빠진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께 선물할 가전제품을 찾는 발길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연휴가 끝나고 2월말에 접어들며 한숨 돌릴만 하면 전자상가는 또 한차례 발디딜 틈이 없는 북새통으로 변해 버린다. 전자상가 최대의 대목인 졸업·입학 시즌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상급학교로 ...⋯

  11. [다나와 리뷰] 소노마로 갈아입은 '센스 X25'

    플랫폼 자체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시킨 것이 가장 큰 장점인 센트리노 플랫폼. 새로운 플랫폼이 선보인 만큼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신제품의 출시에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삼성전자가 새로 선보인 센스 X시리즈는 차세대 센트리노인 '소노마' 플랫폼으로는 가장 빨리 출시된 제품. 그 중 상위 모델인 모바일 ...⋯

  12. [다나와 리뷰] '디빅스' 영화 TV로 본다

    mp3의 뒤를 이어 디빅스(divx)가 빠르게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VHS 테이프에 녹화하던 TV드라마와 스포츠경기가 디지털 동영상 파일로 녹화되고 DVD마저 divx avi 파일로 만들어지고 있다. mp3를 주고받던 시절보다 몇배나 빨라진 인터넷 환경을 타고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실정이다. divx 플레이어의 등장은 누...⋯

  13. [다나와 리뷰] "나도 디지털카메라다"...'아이로브 IR-500'

    렌즈를 덮고 있는 커버를 360도 회전해 LCD모니터로 촬영할 때 사용한다면 어떨까. 조금은 '생뚱맞은' 발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엄연한 현실이다. 바야흐로 IT 제품은 각종 기기들이 융합되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는 컨버전스 시대가 아니던가. 상식의 전환을 통해 다른 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을 앞세워 ...⋯

  14. [다나와 리뷰] 마우스 선택도 CPU만큼 신중하게

    "저렴한 제품으로 아무거나 주세요."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할 때 일반 소비자들이 자주 내뱉는 말 중 하나다.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와 같은 부품은 수많은 정보를 검색해보고 노심초사 끝에 선택하지만 키보드나 마우스 처럼 입력 장치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많다. 사람으로 생각...⋯

  15. [다나와 리뷰] MP3P, 이것만은 알고 사자

    지금 20~30대에게 워크맨과 CD플레이어는 꿈 많은 학창 시절을 대변하는 아련한 추억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요즘에는 휴대폰에까지 MP3 재생 기능이 내장된 컨버전스 폰이 인기라지만 다양한 기능과 음질 충분한 저장 공간을 갖춘 MP3 플레이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매력으로 인해 막상 MP3 플레이어를...⋯

  16. [다나와 리뷰] 소텍 '윈북 AL7200CL'

    과거에는 이른바 '부의 상징'이었던 노트북 PC가 현실적인 10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진입하고 있다. 경기가 어렵다 보니 올 한해는 유달리 저가형 위주의 불황 탈출용 상품 매출이 크게 늘어났고 이런 현상은 비단 PC 부품 시장뿐만 아니라 완제품 PC나 노트북에서도 나타났다. 사용자의 입맛대로 맞춤이 가능한 조...⋯

  17. [다나와 리뷰] 굿바이 '소켓478, 소켓 A'

    '황의 법칙 = 반도체 집적률은 1년에 2배씩 증가한다.'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의 새로운 이론이 지난 40년 동안 꾸준히 지켜지던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을 대체하고 있다. 그만큼 반도체와 IT분야의 발전 속도는 빠르다는 뜻이다. 그 중에서도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른 부품으로는 단연 컴퓨터의 두...⋯

  18. [다나와 리뷰-디카] 파나소닉 DMC-FX7GD-S vs 소니 사이버샷 DSC W-1

    "더 이상 똑딱이라 폄하하지 말라." 요즘은 디지털카메라로 사진 찍기가 일상화돼 일종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런 현상을 대변하듯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도 그만큼 다양해졌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보다 세세한 질감 표현이나 상황에 맞는 구도를 잡기 위해 전문가나 고급 사용자들은...⋯